July 7, 2018
론니 플레닛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뽑은 웨이브락!
퍼스에서 동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져 있는 웨이브록은 높은 파도가 돌로 굳어버린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꼭대기에서 수직으로 아래까지 이어진 줄무늬 때문에 파도의 모습이 더욱 드러나고 있는데요. 웨이브록은 27억 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아름다운 수직 줄무늬는 절벽을 타고 흘러내린 물이 화강암의 광물질을 녹이면서 일어난 화학작용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서호주의 진정한 아웃백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와우 호주투어의 웨이브락 일일 투어를 신청하세요!
*와우 호주투어 웨이브락 데이투어 상세일정
-퍼스 출발
-요크, 마을 둘러보기
-애완견 묘지
-하마 하품 바위
-험프스
-멀카의 동굴
-웨이브 락
-와일드라이프 파크
-퍼스 귀환
Why 와우 호주투어?
1. 고객의 성향과 취향에 맞게 일정 조정이 가능
2. 장거리 일일투어 물, 간식, 점심 제공
3. 퍼스에 사는 한국인의 디테일한 가이드
4. 퍼스의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 <호주마당>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