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호주투어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호주 여행 시에
가장 유용할 꿀팁들을
모아모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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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행의 기본은
일정을 짜는 것이겠죠?
하루 하루
무엇을 할지,
어디를 가야지
호주를 여행하고 왔다고 할 수 있을지
고민이실텐데요 !
결정하지 못한다면,
호주 관광청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
호주 관광청 홈페이지에는
호주의 각 주의 유명한 여행 스팟을
소개하고있답니다.
아무래도 호주 관광청에서 관리하는 홈페이지다보니
더 믿을만할 장소들이지 않을까요 ?
또한 접속해보면
일정에 따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추천해줘요.
서호주에서 만나볼 수 있는
10일간의 다채로운 명소 여행도 제안해줍니다.
다만, 서호주의 면적이 넓다보니
렌트카를 해서
돌아다니는 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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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저희 와우호주투어에서는
알짜배기 핫플레이스만 골라골라
한국인 가이드로 진행되는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피너클스 별빛투어부터 칼바리 국립공원까지
렌트를 해서도 왕복으로 갔다오기에는
힘든 코스들을 저희가 준비했는데요 !
자세한 투어 상품을 보시고싶다면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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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입국과 관련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호주는 우리나라가 맺은
무비자 협정에 속한 국가가 아닙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필수로 관광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호주 관광 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서호주 퍼스 공항에 도착하셨다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바로 입국 심사대 통과할 때죠 !
그러나 퍼스 공항에는
한국인이면서 동시에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
만약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하지 않을 경우에는
평소와 같이
사람의 심문을 통해서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해야하는데요 ~
호주의 입국 심사는 철저하답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지만,
간혹 비자법에 벗어나는 대답을 하여
문제가 되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
다음으로 호주에서 주류 제품을
2250ml 이상 구매하신다면
미리 세관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신고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발생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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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호주의 생활을 알아보아요 !
호주는 태양열이 아주 강한 나라예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발병률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 모자, 긴 팔 옷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
호주 여행 시에는
반드시 챙기시길 바랍니다 !
호주는 생수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구입할 때는 대형 마트 중
Coles(콜스)나 Woolworths(울월스)가 저렴한 편인데요.
600ml 한 병에 $1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수돗물 이용도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텀블러나 빈 통을
미리 준비해
급수대가 보일 때 마다
챙겨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는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여서,
일회용품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남성의 경우
개인이 쓸 일회용 면도기나
전동면도기를 미리 준비해 가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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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을 하는 동안에,
조금의 부탁이나 도움을 받았을 경우에는
Thank you 또는
Please라고 성의를 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 길을 지나쳐야 할 경우
Excuse me이라고 말하는 것을 참고하세요 !
또한 퍼스 시티에서 버스를 타셨다면
버스 운전사에게 간단한 인사
Hello ! Hi ! Good morning 등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
또한 하차시에도 Thank you라고 말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
호주는
보통의 서양국가와는 달리
팁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국가입니다.
대체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에
10%의 GST가 포함돼 있으므로
사전에 팁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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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시에
필요한 꿀팁들을 알려드렸습니다 !
유용하신 것 같으신가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편안한 호주 여행을
꾸미시길 바라겠습니다 🙂
서호주 퍼스 여행 전문사
와우호주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