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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호주> Best of Best 여행 상품, 한인가이드와 함께하는 피나클 별빛 투어
하얀 설원을 연상케하는 란셀린 사막에서
아이처럼 신나게 샌드보딩을 즐기며
행오버 비치에서 호주식 야외바베큐
저녁엔 호주산 스테이크와 ‘뷰먹 타임’ 을 갖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피나클 사막
가슴 찡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노을과
밤하늘 가득 메운 별 , 혜성과 은하수.
와우호주투어와 함께 서호주 퍼스에서
잊을 수 없는 풍경과 추억을 담아가세요
성인 : $200 / 아동 : $170
1-5인 예약시 5% 할인
6인 예약시 10% 할인
*카톡으로 할인코드 문의주시면 할인코드 보내드립니다.
월요일과 토요일 출발
Boorloo Bidee Mia 빌딩 주차장 (Google Map)
300 Wellington St, Perth WA 6000
https://maps.app.goo.gl/gFoEL6iw3H18xxDEA
해지는 시간에 따라 출발시간도 계절마다 달라집니다.
12월 – 1월 : 오후 12:30 출발 / 밤 10:30-11시 퍼스도착
2월 – 5월 : 정오 12시 출발 / 밤 10:00 -10:30 퍼스도착
6월 – 8월 : 오전 11:30분 출발 / 밤 10:00 퍼스 도착
9월 -11월 : 정오 12시 출발 / 밤 10:00 -10:30 퍼스도착
Perth City YHA
300 Wellington St, Perth WA 6000
퍼스에서 약 1시간 이동 후 도착하는 무어리버. 인도양의 하구와 무어리버 강의 상류가 서로 마주보고 있어 아름답고도 특이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강과 바다 사이의 해변을 거닐고 여름에는 수영도 즐기면서 기분좋게 피나클 투어를 시작해봅니다.
생각보다 스릴만점인 란셀린 모래사막. 설원처럼 눈부시게 흰 모래언덕 위에서 신나게 샌드보딩을 즐겨보세요.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 힐링. (보드 대여료는 투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나클스의 노을을 보기 전, 근처에 있는 행오버 비치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대부분의 호주 해변에 설치되어 있는 야외 바베큐 시설을 이용해 호주산 스테이크를 드시게 됩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호주 바베큐 문화를 잠시나마 경험해 보세요.
해가 지면서 수천 개의 석회암 돌기둥들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관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노을을 보기 가장 좋은 스팟으로 안내해드리며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두워지게 되면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퍼스기차역에 도착해서 모두 해산합니다
12월 17일 유니 가이드님과 함께 피너클스 별빛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무어리버부터 란셀린 샌드보딩, 해오버비치 야외바베큐, 피너클스, 별빛투어까지, 특색있고 특별한 일정들로 꽉꽉 채워진 알찬 투어였습니다. 게다가 호주에 오랫동안 거주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시간에도 재밌는 호주 이야기 들으면서, 10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희 가족 모두 알차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주 여행 준비하면서, 투어를 넣을지 말지 계속 고민을 하다 신청한 투어였는데, 신청 안했더라면 어쩔뻔 했나 싶네요.
매 순간 저희를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가이드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투어 내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 한가득 받을 수 있었고, 투어 이후 저희의 남은기간 여행 관련해서도 많은 팁을 주셔서 정말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 합니다 ^^
저흰 개인적으로 유니 가이드님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피나클스투어 너무 좋았어요 🙂
가족여행으로 피나클스 별빛투어 이용하게 되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특히 하성수 가이드님 너무 밝고 유쾌하게 대해주시고 이런저런 팁과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저희 가족 인생샷 건졌어요ㅋㅋㅋ
10시간 넘는 시간동안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할거 같아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나클스 별빛투어 강추
축복 같은 많은 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4년차 노련한 가이드 분 덕분에 너무 즐겁고 기억에 남을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나클스 사막 선셋 & 별빛투어 with 정기현 가이드님
하루에 강(무어리버)과 바다(인도양), 랜슬린 샌드듄, 피나클스 선셋과 별빛을 볼 수 있는 멋진 투어였습니다.
샌드보딩으로 적당한 운동 후 먹은 바베큐.. 배불리 맛나게 먹었습니다.
같이 가신 일행분들과 가이드님께서 초등 4학년 아들을 넘 예뻐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기현 가이드님 안전 운전해주시고 숙소앞까지 데려다주셔서 늦은 시간에 안전 귀가 했습니다. 사진 전송도 넘 감사해요. 막내 동생분과 계획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쉐프 조은우와 함께한 피너클 별빛 투어
2019년11월7일 가이드 조은우, 저희부부, 모녀 2분, 나주에서 온 부부, 젊은 워홀러 남자1, 인천에서 온 여자1 하여 총 9명이 투어에 나섰습니다.
1. 첫번째 방문지 무어리버 : 강의 흐름이 완만한 반면 해변의 매서운 바람은 모래를 날려와 하구를 모래로 막은 특이한 형태의 강. 강물은 암갈색을 띄고 바다는 인도양의 옥색(?)빛으로 색으로 확연히 구분됨. 비가 많이 오면 강 수면이 높아져 하구 둑 위로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갈 수 있고,막힌 상태에서는 삼투압?과 같은 현상으로 강물이 바다로 스며들 것으로 생각됨
2. 랜슬릿 사구 지대: 버기(4륜구동)로 사막을 한바퀴돌고 샌드보딩으로 모래 썰매를 타고 어드벤쳐 하게 사막을 드라이브 했던 곳.
3. 이곳 BBQ 장소에서 조은우 쉪이 만들어 준 스테이크와 소시지 구이는 잊지 못할 정도로 맛있게 잘 구어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4. 일몰의 장관: 인도양으로 태영을 누군가 눌러 넣눈 듯한 느낌을 받은 일몰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음
5. 피너클 별빛 투어 : 55,000여개의 암석이 솟아 있는 피너클 사막에서 별빛 투어…그러나 달 밫이 찬란하게 빛나 은하수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습니다.
이후 저희는 시드니로 가야해서 퍼스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조은우 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한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