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플러스친구에서 ‘와우호주투어’를 찾으셔서 문의하시면 쉽고 편하게 여행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61 (0)416 471 983
info@wowhoju.com.au
현지 한인가이드와 함께하는 피나클 사막 데이투어
강과 바다가 만나는 로맨틱한 풍경의 무어리버
오직 호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해변의 여유,
하얀 설원을 연상케하는 란셀린 사막에서
아이처럼 신나게 샌드보딩을 즐기며
점심은 로컬 랍스터 세트로 럭셔리하게!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피나클 사막,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노을과
밤하늘 가득 메운 별 그리고 혜성과 은하수.
와우호주투어와 함께 서호주 퍼스에서
잊을 수 없는 풍경과 추억을 담아가세요
성인 $245
아동 $208 (4세 – 12세)
Boorloo Bidee Mia 빌딩 (Google Map)
300 Wellington St, Perth WA 6000
8:00 am / 6:00 pm
Perth City YHA
300 Wellington St, Perth WA 6000
퍼스에서 약 1시간 이동 후 도착하는 무어리버. 인도양의 하구와 무어리버 강의 상류가 서로 마주보고 있어 아름답고도 특이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강과 바다 사이의 해변을 거닐고 여름에는 수영도 즐기면서 기분좋게 피나클 투어를 시작해봅니다.
생각보다 스릴만점인 란셀린 모래사막. 설원처럼 눈부시게 흰 모래언덕 위에서 신나게 샌드보딩을 즐겨보세요.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 힐링. (보드 대여료는 투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랍스터가 많이 잡히는 서호주 인도양!
현지에서 저렴하게 싱싱한 랍스터를 드셔보세요.
랍스터를 드실 경우 $25가 추가됩니다.
잠시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피나클스 사막
수억 년의 세월에 거쳐 만들어진 수 만개의 석회암 돌기둥의 장관을
가장 잘 내려다보일 수 있는 스팟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연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아기가 있어 살짝 걱정했는데 친절하게 잘 배려해 주셔서서 즐겁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투어코스도 좋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12인승 차량에 다섯명이 참여해서 자리도 넉넉했구요 아기용 시트도 미리 준비해 주셨더라고요. 차안에 시원한 음료와 간식도 준비돼 있고요
중간에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커피도 사주시고 점심엔 랍스타와 새우도 사주셨는데 이렇게 해도 사업이 유지되실까 싶더라구요. 오전 9시에서 오후6시까지 예정된 여정이었는데 추가로 좋은 곳을 계속 안내해 주셔서 8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마쳤네요 오랜시간 운전하시고 안내하랴 설명하랴 사진찍어주시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금전적 이익보다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시려는 사장님의 진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캥거루를 많이 못본게 아쉽네요 얀쳅국립공원을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들르면 좀 다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좋아서 깜작 놀랐어요.
얀쳅국립공원도 좋았고 무어리버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피너클은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특별한 곳이었어요.
와우호주투어에서 신청해서 피나클스와 란센린 얀쳅 국립공원 등을 다녀왔는데, 정말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현지 가이드 투어로 갔는데, 같이 여행한 사람들 가이드 Ron, 여러가지 기타 서비스 등 정말 너무 좋았고,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7월, 호주의 겨울에 이 투어를 갔는데, 비록 여행시즌은 아니지만, 제 입장에서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다른 계절에 가도 그에 맞는 각각의 장점이 있겠지만, 사막을 가는 것이다 보니깐 겨울에 갔을 때, 크게 덥지도 않고, 파리도 없고, 그래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오래 경험하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여행할 때는 신청한 사람도 크게 많지 않았어서 소수정예로 여행을 했는데, 물론 여름에 많은 수로 가는 것도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그만의 맛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소수정예로 갈 수 있는 겨울이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소수정예라서 그런지 더 세심하게 여행사로부터 케어를 받을 수 있었고,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끼리 다 친해져서 서로 이야기도 많이하고, 또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각각의 나라에 대해서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되었고, 식사 또한 중간 중간의 티타임(레몬레이드, 커피 등)과 간식을 포함하여 아침과 점심이 제공되는데, 캥거루 고기(저는 보통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었어요!!), 빵, 각종 잼, 각종 과자, 치킨롤, 볶음밥, 샐러드, 과일, 디저트 등등 제공되는 식사들도 양도 정말 풍족했고, 맛도 있었고, 정말 먹는 부분에서 하나도 부족한 부분 없었어요. 여행할 때마다 보는 풍경들도 너무 멋졌고, 뭐랄까 찬란했다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장소를 진짜 여기저기 많이 갔는데, 많이 갔다고 해서 시간 없이 급하게 가는 게 아니라 되게 여유롭게 여행 하면서도 많은 곳들 들렸는데, 그 때마다 가이드였던 Ron이 설명을 정말 잘해주었고, 진짜 혼신을 다해서 설명을 해줘요~~~ 사실, 저는 사막의 밤하늘을 보고 싶었는데, 이 투어는 낮 투어라서 신청하기 전에 좀 망설였는데, 신청하길 정말 잘했던 것 같고, 와우호주투어에서도 정말 솔직하게 친절히 다 설명해주시고, 뭔가 조금이라도 여행을 판매해야겠다라는 느낌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믿을 수 있었고, 이 투어를 갈 수 있게 해준 와우호주투어에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댓글 또한 여행 후에 너무 만족했어서, 제가 먼저 와우호주투어에 전화해서 감사인사 전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다고 어떻게 댓글 쓰면 되냐고 물어봐서 쓰는거에요. 솔직히 더 이것저것 제가 느낀 그대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정말 너무 좋았거든요. 이 글을 쓰기 하루 전에 투어를 했는데, 그 때 만나서 친해진 말레이시아 형님이랑 오늘 여행 중에도 우연히 만나서 같이 여행했네요. 무튼, 정말 이 투어 저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