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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의 하이라이트]
짧은 시간 안에 ‘세계의 중심’ 울룰루와 아웃백의 유명 명소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3박 4일 여정!
첫날, 울룰루와 카타추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하는 신화 속 산책을 즐깁니다.
그 후, 킹스캐년을 통과하는 림워크까지 광활한 호주의 아웃백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낮에는 자연이 선사하는 거대한 풍경을, 밤에는 별빛이 쏟아지는 캠프에서의 감성 넘치는 식사까지.
울룰루 문화센터에서 원주민 예술을 감상하고, 현지 토착 재료로 준비된 식사로 특별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레드 센터의 숨 막히는 경이로움을 3박 4일의 여정으로 만나보세요.
(자세한 일정은 아래 ‘투어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성인: $825
*상기요금은 사전 공지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동절기 : 매일
하절기 : 일 / 화 / 목 / 토
* 예약 전 꼭 ‘예약 가능일자’를 먼저 문의해 주세요!
*성수기(5-9월)에는 2-3개월 전, 그 외에는 2-3주 전에 예약을 진행해 주세요.
*투어 출발 최소 인원은 8명 최대 24명 입니다.
(최소 인원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투어 출발 전 집결 시간/장소]
에어즈락 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 정보를 예약 시 꼭 알려주세요. 계절과 항공편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Desert Garden Hotel 01:45pm / 에어즈락 공항 02:00pm (공항 01:35pm 이후 도착 시, 투어 이용 불가)
Desert Garden Hotel 01:15pm / 에어즈락 공항 01:00pm(공항 12:45pm 이후 도착 시, 투어 이용 불가)
[투어 종료 후 도착 장소/시간]
약 09:00am 에어즈락 공항 하차 – Desert Garden Hotel 하차 가능
울룰루에서 서쪽으로 약 42km, ‘많은 머리’라는 뜻의 *카타추타(올가산)*가 펼쳐져 있어요.
울룰루가 한 덩어리의 거대한 바위라면, 이곳은 546m 높이의 바위 36개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느낌!
그래서인지 울룰루는 ‘남성’, 카타추타는 ‘여성’으로 종종 비유되곤 해요
이번 코스에서는 카타추타 안에 숨겨진 왈파고지 협곡 트래킹을 진행합니다.
붉은 협곡 사이를 걷는 그 순간, 말로 다 못할 감동이 밀려올 거예요.
진짜, 인생샷은 덤입니다
세상의 중심,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는 울룰루(Uluru).
호주 원주민들에게 신성한 존재로 여겨지는 이 거대한 바위를 천천히 걸으며 그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하루의 끝, 붉게 타오르는 석양 속 울룰루를 마주하는 순간, 말이 필요 없는, 그야말로 레전드 감동입니다.
모두 함께 모여 정통 호주식 캠핑 디너를 즐겨보세요!
날씨가 좋은 날엔, 머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배경 삼아 야외에서 식사할 수도 있어요.
이 순간만큼은 진짜 영화 속 한 장면 같을지도 몰라요
‘세상의 중심’,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는 신성한 바위, 울룰루.
원주민들의 이야기가 깃든 그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아침 햇살에 물드는 울룰루의 일출 장관을 감상해보세요.
조용히 피어오르는 빛과 붉은 대지의 조화, 그 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약 30~50분 소요되는 산책 코스로, 울루루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정!
도착지인 무티출루 물웅덩이는 원주민들이 조상을 섬기는 ‘와남피(Wanampi)’ 물뱀의 거처로 전해져요.
걷는 내내 원주민 가이드의 이야기를 들으며 신성한 전설과 원주민 벽화를 직접 마주할 수 있어요
이곳엔 다양한 원주민 &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의 예술품과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가볍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문화와 이야기를 느낄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은 직접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감성 가득한 여행의 마무리, 소장하고 싶은 아트 한 조각 어떠세요?
긴 트래킹을 앞둔 밤, 캠핑장에서 별빛 아래 따뜻한 저녁을 즐기고,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세요.
거대한 사암 절벽과 깊은 골짜기, 숨겨진 물웅덩이가 어우러진 킹스 캐니언에서의 트래킹!
자연이 만든 놀라운 풍경 속에서 Lost City, Garden of Eden, Amphitheatre, North & South Wall 등
킹스 캐니언의 상징적인 명소들을 차례로 탐험하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보세요.
오후 4-5시쯤 도착 후, 저녁 시간에 옵션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개인 비용, 개인 예약 필요 *예약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선셋 낙타 크루즈, 필드 오브 라이트,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윈트지리 위루 드론 디스플레이
또는 울룰루 일몰을 다른 관점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일몰 관람이 가능합니다.
오늘 밤,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저녁 식사 후에는 별빛 아래 캠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세요.
편안한 숙면 후, 전용 캠프에서 풍성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아침식사 후, 요청하신 장소로 안전하게 내려드립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디저트 가든 호텔에 짐을 맡기고, 에어즈락 리조트에서 자유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