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호주투어입니다.
2020년,
신년을 맞이하여
풀문을 보며 소원을 빌면
한 해가 순조롭게 풀릴 거예요.
2020년 1월 11일 토요일에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더 퍼스 문 페스티벌은
스완리버 가에 위치하고 있어
환상적인 뷰는 물론
무덥지근한 호주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요.
둥그런 달을
아름다운 장소에서 바라보아요.
다양한 행사는 물론
라이브 쇼도 함께
즐기실 수 있어요.
또한 망원경도 설치될 예정이오니,
환히 빛날 보름달을
더욱더 선명하고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요.
현재 얼리버드는
이미 솔드아웃인 상태며
1월 3일에 티켓이
다시 오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잠 못 드는 여름밤의 축제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특히나 UWA 쪽에서 바라보는 스완리버는
퍼스에서 바라보는 스완리버 중
가장 예쁜 장소로 손꼽힙니다.
엘리자베스키나 랭글리파크 등
다양한 장소가 있지만
이쪽에서 바라보면
더 넓~은 강가를 마주하게 되며
사우스퍼스에 정박한
여러 크루즈 덕분에
멋진 광경을 보실 수 있답니다.
더불어 퍼스의 야경도 보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