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녀가 함께 했던 피너클스+란셀린 투어~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의 란셀린 사막
어쩌면 저렇게 모래가 곱고 흰지+_+
멀리 보이는 하늘과 푸른 바다
흰 모래사막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호주에 오래 살면서
맑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게 당연시 되어버려서
가끔은 감사할 줄 모르는 나를 발견…
11월인데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퍼스,
저녁엔 긴 팔 입어줘야 한다.
이제 몇 일 내로 어마어마한 무더위가 오지만 ㄷ ㄷ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다려지기도 한다!
호주의 매력 중 하나, 야외바베큐!
인구가 워낙 적은 나라기 때문에
어디 놀러가서 바베큐 자리 없는 걱정은 전혀 안 해도 된다.
쓰고 난 후 깔끔한 뒷처리는 기본 매너~!
여행가기 전날 마트에서 고심해서 구입한
호주산 스테이크와 소세지,
아직 안 익어서 너무 시뻘건 사진…^^;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
해가 꼴딱 넘어가기 전, 오늘도 환상적인 하늘~~!
벤치에 앉아 여행이 주는 여유를 즐기는 시간
여행하면서 보는 일몰은 어딘가 특별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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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너클스 데이투어 #1WoW Hoju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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