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416 471 983 info@wowhoju.com.au 카톡상담: 와우호주투어
+61 416 471 983 info@wowhoju.com.au 카톡상담: 와우호주투어

안녕하세요 !

서호주 전문 여행사

와우호주투어입니다.

호주, 오스트레일리아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

뭐니뭐니해도
소고기 !

한국에서도 호주산 소고기를

많이 수입해서 유명하잖아요~

호주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호주산 소고기 !

소고기가 다 같은 소고기가 아닌 점은

알고계시지요 ?

등심, 안심, 목살 등등

다양한 소고기 부위 명칭이 있는데요.

호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바베큐를 하고 싶을 때

명칭을 알아야

무슨 부위인지 확인하고

구매하실 수 있겠지요?

그래서 오늘의 특집은

바로바로 소고기 명칭을

영문으로 알려드리려고 해요 ~

자 그럼 한번 알아보러 가실까요 ?

한글 – 꽃등심
영문 – Scotch Fillet

가장 부드러운 살이지요~

바로바로 꽃등심 !

스카치 필렛이라고 하는데요.

콜스나 울월스에서 쉽게 보실 수 있으세요.

손바닥만 한 한 덩어리에

$8~10 정도 한답니다.

가장 좋은 부위지만

가장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저렴한 부위지요.

한글 – 청정육, 목과 어깨살
영문 – Chunk

조림, 스튜, 구이, 불고기 등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청정육 !

소의 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덩어리째로 판매한답니다.

한글 – 안심
영문 – Tender loin

안심살 ~

스테이크 전문점을 가면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이 친구 !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어서

스테이크 구이용으로 사용되는데요.

이 친구는 서로인 아래에 위치하며

양이 적답니다.

쇠고기 중 가장 부드러운 부위 !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요.

한글 – 등심
영문 – Sirloin

서로인 스테이크~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등심은 말 그대로 등에 위치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도 상당한 두께감으로

스테이크 하기에 가장 적합한 부위지요.

콜스나 울월스에서

$10~15선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프리미엄으로 사면 더 비싸지겠지요?

한글 – 양지머리
영문 – Brisket

국거리에 많이 사용되는

양지머리입니다.

어떻게 보면 Chunk와

헷갈리실 수도 있지만

목살 밑에 있는 살이랍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양지머리와 목살의

영어 명칭이 헷갈리시다면

양지머리에서 머리(Brain)의 Br를 기억하시고

브리스켓의 Br가 같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그러면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

한글 – 치맛살
영문 – Skirt Steak

말 그대로 번역한 사례입니다 !

치마(Skirt) + 살(Steak) 라고

기억하시면 쉬울 거예요 ~

치맛살도 육즙과 지방이 풍부해서

스테이크나 구이용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특히나 양념(Marinated)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부위랍니다.

한글 – 갈비
영문 – Rib

갈비는 누구나 다 아는 립이랍니다.

갈비찜, 갈비구이 등등

뜯는 맛이 일품인 부위지요.

한글 – 채끝살
영문 – Rib eye

채끝살은 소고기의 끝판왕이지요.

안심을 둘러싼 채끝살 !

스테이크의 대명사이지요.

이름은 립아이지만

갈빗살과는 전혀 다른 부위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립아이 스테이크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소고기 부위 명칭을

영문으로 알아보았습니다 🙂

꼭 기억하셨다가

레스토랑에 가거나

소고기를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길 바라요.

가장 좋아하는 부위를

영문으로 기억하셨다가 먹으면

행복도 두배 !
만족도 두배 !

서호주 전문 여행사

와우호주투어와 함께

아름다운 호주를 여행해보세요.

자세한 일정 문의는

아래 네임태그를 클릭하시면

‘와우호주투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이동됩니다.

Leave a Reply

Proceed B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