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칼바리 투어,
(6월 4일 ~6월6일)
호주 시드니 원더풀 퍼시픽 여행사 연결 퍼스 와우 여행사를 통해 칼바리 투어를 마쳤습니다.
60대 중반을 향해 가고있는 할머니 셋의 첫 먼 여행에 큰 기대보단 그냥 주어진 휴가 ? 같은 시간이라 생각 했었는데그 어느여행때 보다도 많이 웃고 , 행복 했습니다.
호주의 광할한 자연을 보면서 매 순간 감동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유니묵 가이드님 과 함께 해서 더 편하고 즐거웠던거 같아요.
친절한 미소와 설명 , 꼼꼼히 여행객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헤어짐이 많이 아쉬울 만큼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다시한번 유니가이드님께 감사 드립니다. (내년 남부 여행때 또 뵐 수 있길 바래요 )
1400키로의 먼 여정이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에 순간순간이 먼 거리 만큼 마음에 예쁜 추억으로 남고 힐링과 충전의 시간이 었습니다.
혹시라도 퍼스 출발 서호주 칼바리투어를 생각 하시면 와우여행사 유니묵 가이드님과 함께 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예요!
